Description
외롭고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 부드럽고 따스한 시선의 작가 장자크 상페 새로워진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다 장자크 상페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와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가 2022년 연말을 맞아 특별 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상페의 책을 오래, 아껴 가며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제작 사양을 견장정으로 바꾸었고, 따뜻하고 섬세한 터치를 보다 선명히 보여 줄 수 있도록 빈티지한 느낌의 질감 있는 종이를 표지로 택해 그 위에 그림을 가득 채웠다. 상페의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누구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누구든 꾸며진 ‘장자크 상페 다이어리’ 또한 책들과 함께 세트로 구성했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꼬마 마르슬랭. 그리고 누구나 알아주는 자전거 수리의 달인이지만 정작 자신은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의 라울 타뷔랭.
Coen Jacobs –
Ego vero isti, inquam, permitto. Illis videtur, qui illud non dubitant bonum dicere; Ut pulsi recurrant? Bona autem corporis huic sunt, quod posterius posui, similiora. Cum autem in quo sapienter dicimus, id a primo rectissime dici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