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65일 365장을 넘기며 늘어나는 한국사 지식 왜 대한민국에는 하루하루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정확한 일력이 없을까? 시중에는 그날 있었던 오늘의 한국사를 소개하는 도서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음력과 양력을 통일하지 않은 채 날짜를 선정하여 정확한 ‘오늘’이라고 볼 수 없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어느 역사단체도 음양력 변환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답답한 저자의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 일반 도서보다 하루하루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일력이 더욱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은 1895년 태양력 시행을 기준, 음양력을 그레고리력으로 변환하여 하루하루를 정리한 한국사 일력이다. 수많은 한국사 사건 중 저자가 고심하여 선정한 오늘 있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오늘을 설명하는 간단한 글은 독자들에게 한국사 지식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저자 황현필의 역사관까지 강렬하게 전달될 것이다.
Coen Jacobs –
Ego vero isti, inquam, permitto. Illis videtur, qui illud non dubitant bonum dicere; Ut pulsi recurrant? Bona autem corporis huic sunt, quod posterius posui, similiora. Cum autem in quo sapienter dicimus, id a primo rectissime dici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