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Go Go 카카오프렌즈, 새로운 임무는 자연탐사! 첫 번째 탐사 지역은 바로 지구의 허파, 아마존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는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세계사 대표 학습만화다. 어린이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단시간에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이룰 정도로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의 주인공인 ‘카카오프렌즈’가 새로운 모험에 나섰다. 이번은 ‘자연탐사’다.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 씨드볼이 발견되는 전 지구 곳곳의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누비며 지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수십억 년을 오가는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그 첫 번째 무대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우림이자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이다. 이 광활한 숲과 강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씨드볼들을 만나게 될까? 씨드볼을 찾아 나선 카카오프렌즈에게 또 어떤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까? 그 답은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줄거리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험 지구의 대자연과 생물들을 지키기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Go! Go! 천재 박사가 ‘히스토리 뱅크’와 함께 남긴 ‘씨드 뱅크’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이 탈출해 버렸어! 지구의 자연과 환경, 그리고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씨드볼을 꼭 저장해야 해! 카카오프렌즈의 첫 탐사 지역은 지구에서도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아마존 열대우림이야~ 과연 카카오프렌즈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어떤 생물의 씨드볼을 만나게 될까? 궁금하다면 함께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Go Go!
Coen Jacobs –
Ego vero isti, inquam, permitto. Illis videtur, qui illud non dubitant bonum dicere; Ut pulsi recurrant? Bona autem corporis huic sunt, quod posterius posui, similiora. Cum autem in quo sapienter dicimus, id a primo rectissime dicitur.